새로텍, 보급형 네트워크 저장장치 ‘넷박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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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가격대는 낮추고, 활용성은 높인 보급형 네트워크 저장장치 ‘넷박스(모델명: NAS-10)’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넷박스’는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저장장치(NAS)로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넷박스’를 설치해 개인 또는 여러 명의 사용자가 웹하드처럼 공유할 수도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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