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야구 마케팅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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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파워콤이 2009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맞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LG트윈스와 손잡고 야구 마케팅을 전개한다. LG파워콤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LG트윈스 선수단을 후원하고 야구장을 찾은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LG파워콤은 LG트윈스 선수단을 소개하는 팬북 7만권 제작을 지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9000개의 사인볼과 어린이용 안전구 4000개를 제공하는 등 총 1만3000개의 사인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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