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SAS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rea)는 민간 발전사업자인 GS EPS에 ‘전력시장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GS EPS의 ‘전력시장분석시스템’이 △전력 시장 전망·분석 △전력 수요 및 표준시장가격(SMP: Standard Market Price) 예측 △사업계획 수립 등의 기능을 갖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통합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SAS 수요예측솔루션(DDF:Demand Driven Forecasting)’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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