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 www.tmax.co.kr)는 신한생명의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신한생명의 기존 재무회계·자산운용시스템에 IFRS 체계를 적용·보완할 예정이다.
문진일 대표는 “IFRS 사업은 올해 성장동력의 하나”라며 “티맥스를 통해 가장 비용효율적이면서 단기간에 시스템을 구축할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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