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달 이동전화 새 가입자 12만9390명(순증)이 늘어 전체 고객 수가 2334만7509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순증 가입자를 포함한 새 고객 수는 65만6036명이었다. 이 가운데 KTF 등 다른 사업자로부터 SKT로 옮겨온 (번호이동) 고객은 26만2455명에 달했다.
SKT 제공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회사로 번호를 옮긴 고객은 52만6646명으로, 지난 2월(51만4300명)보다 조금 늘었다.
한편, 지난달 SKT 3세대 이동통신(WCDMA) 서비스를 선택한 가입자는 39만6982명이었다. 이에 따라 누계 943만9815명을 기록했다고 SKT가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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