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를 SK브로드밴드의 실시간 IPTV (브로드앤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애니맥스는 1일부터 브로드앤TV에서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널번호는 101번이다.
애니메이션 채널 가운데 브로드앤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건 애니맥스가 처음이다. 이에 앞서 애니맥스는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과 KT 실시간 IPTV(메가TV)에도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홍승화 애니맥스 대표는 “스카이라이프와 메가TV에 이어 브로드앤TV까지 진출, 보다 많은 시청자의 볼 권리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채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개국 3주년을 맞는 애니맥스는 스카이라이프와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SPTI)의 합작사로 5000여편의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 방영권을 확보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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