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31일 생산기술연구원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이하 생물실용화센터)를 방문,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수출 산업의 애로 사항을 수렴했다.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2007년 12월 건립, 바이오의약품 전문생산시설(cGMP)를 갖추고 관련 업계의 공동 이용을 통한 바이오의약품의 산업화와 수출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생물실용화센터 측은 “윤 청장이 센터내 유전자재조합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바이오의약품 관리 및 기업 운영에 대한 어려움 등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입안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청장은 이날 수렴한 애로 사항을 의약품안전관리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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