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상징이 1일자로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바꾸고 교육전문그룹으로 도약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사명 변경과 함께 사업부문도 개편한다. 기존 사업 분야를 한 곳으로 통합하거나 계열사 부문 정리 등을 통해 신사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교재사업부와 초·중등 인터넷 사이트 수박씨닷컴, 고등 인터넷 사이트 비상에듀를 운영한다. 계열사인 비상ESN은 중등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는 비상 아이비츠를 맡는다. 모의고사, 배치표 등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비상평가는 비상교평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대학입시 전문학원인 비상에듀 학원은 비상KB캠퍼스가 관리하게 됐다. 이곳은 현재 강북, 노량진, 강남 등 세 곳에 대형 학원을 거느리고 있다.
비상교육은 기존 중·고등 교육시장을 넘어 성인 교육시장에도 진출한다. 취업영어와 기타 외국어 등을 중심으로 한 계열사 비상JLA(Job Language Academy)를 설립, 성인교육 부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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