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방통위 출범 1주년(26일)을 맞아 경기 이천 전파연구소 분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용자가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기시험이나 전파환경 예·경보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방통위 출범 1주년(26일)을 맞아 경기 이천 전파연구소 분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용자가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기시험이나 전파환경 예·경보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