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와 공동으로 부산 지역을 금융 중심지로의 성장시키고 자본시장법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금융투자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투자상품 올 가이드 강좌, 투자자보호 이슈 특강 등 집합교육을 신규로 실시하고, 부산지역 유선방송과 케이블TV에 투교협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 일반인의 투자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할 나갈 예정이다. 또, 청소년의 학교 내 조기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금융교육 협력학교(5개 초등학교) 및 사회초년생 금융교육학교(10개 전문계고)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투자자교육 홍보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하철 무가지 등에 투자자교육 칼럼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지하철 역사 내 투자자교육 광고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투교협 오무영 사무국장은 “투교협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부산지역에 이식해 금융 중심지 부산의 투자자 교육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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