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식 KT파워텔 사장이 이달 말까지 영업 현장을 찾아가 직원을 독려한다.
김 사장은 영업을 독려하는 한편 모든 직원이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워텔 서비스’로 업무 보고와 지시를 하는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체계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김우식 KT파워텔 사장이 이달 말까지 영업 현장을 찾아가 직원을 독려한다.
김 사장은 영업을 독려하는 한편 모든 직원이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워텔 서비스’로 업무 보고와 지시를 하는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체계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