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고위직 임금을 동결한다. 지난해 3분의 1로 곤두박질친 주가에 맞춰 스톡옵션 행사 가격도 낮춘다.
23일(현지시각) 인텔이 미국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과 지난해 실적을 감안해 고위 임원의 기본급과 인센티브 기준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에 따라 폴 오텔리니 CEO의 연봉 1270만달러(약 176억원)을 포함해 약 3070만달러(약 426억원)에 달하는 고위 임원 5명의 올해 기본급은 예년과 같아진다. 블룸버그는 인텔 외에도 AMD 등 약 114개의 회사가 스톡옵션 행사 조건을 이미 바꿨거나 바꾸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