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전문기업인 베어링포인트의 일본 법인이 미국 본사로부터 분리돼 회계컨설팅 전문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산하로 들어간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전했다.
미국 베어링포인트는 과거 기업인수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재정난에 빠져, 지난 2월 뉴욕 남부 파산법원에 재무구조 개선절차(pre-arranged Chapter 11 process)를 신청하는 등 경영 재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미국 베어링포인트는 일본 법인을 PwC에 매각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PwC그룹의 감사법인은 베어링포인트 일본 법인의 주식 전부를 4월말에 인수할 예정이다. 매각 금액은 수백억엔 규모로 추산된다. 베어링포인트 일본 법인은 주인이 바뀐 후에도 컨설팅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