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공항운영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의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60억원 정도 규모며 대우정보시스템은 인천공항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인 △공항운영관리시스템 △시설유지보수관리시스템 △통합정보시스템 △설계관리시스템 △건설사업정보교환시스템 △공항홈페이지시스템 등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게 됐다.
또 DB구축, 사용자 교육, 형상 및 버전 관리 서비스도 약 3년에 걸쳐서 수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인천공항공사는 EAI 패키지를 사용해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던 실적과 전산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ITO경험이 충분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한 바 있다. 사업 규모는 얼마되지 않지만 공항 운영 노하우를 익히기 쉽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대우정보시스템 이동석 전무는 “축적된 ITO 사업 노하우와 이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타 공항과 대형역사 등 SOC 분야의 ITO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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