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포털 ‘다음’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오는 5월 서비스될 예정인 블로거뉴스의 새 이름을 ‘다음 뷰(daum view)’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음 뷰’는 글을 추천하는 네티진과 신문사의 편집기자 역할을 하는 ‘열린 편집자’들의 추천을 통해 글에 대한 순위가 매겨져 화면 노출도가 달라지는 게 특징이다. 평소 양질의 글을 많이 추천할수록 추천에 따른 가중치가 달리 부여된다.
또 ‘다음 뷰’에는 독자가 관심 있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관련 내용의 추천 글들이 모이는 ‘마이 뷰’ 기능을 갖춰 네티즌이 관심을 두는 분야의 글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
구독 개념을 도입해 글에 대한 구독자 수가 집계되고 이에 따라 랭킹도 산정돼 파워블로거를 양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다음 뷰’를 첫 화면에 박스 형태로 전진 배치하는 등 앞으로 주력 서비스 중의 하나로 삼을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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