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지사장 오재진)은 자사의 6가지 핵심 솔루션을 3NGiN(3Com Next Generation intelligent Network;pronounced 3-Engine)이라는 새로운 개념 아래 재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3NGiN은 확장형 가상 네트워크(XVN), 멀티미디어 서비스 플랫폼(MSP), 모바일 적응형 보안 솔루션(ASM), 멀티레이어 보안 통제(MSC), 통합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인프라스트럭처 통제 및 관리(ICM) 등으로 구성돼 6개의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을 커버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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