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조이넷(대표 강신혁)은 18일부터 KTF를 통해 모바일 경영 타이쿤 게임 ‘짜요짜요타이쿤4’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짜요짜요타이쿤4’는 지난 1월말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 출시 1주일 만에 네이트닷컴 주간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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