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부터 문화정보화 각종 정책 현안의 미래지향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문화부와 소속기관, 소속 공공기관의 정보화 책임자를 대상으로 문화정보화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정보화협의회는 문화부·국립중앙도서관·한국관광공사·대한체육회·한국언론재단·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정보화 분야별 주요 정보화사업 책임자 16인으로 구성된다.
협의회에서는 △문화정보 자원의 통합 △공공 문화정보의 자유로운 이용 환경 조성 △문화정보 서비스 방안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정보화 정책 현안의 심도 있는 논의로 문화정보화 정책의 질과 문화정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또 협의회와 병행해 문화부 및 소속기관, 소속 공공기관의 정보화 업무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업무포털(i-나루)에 ‘문화정보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 실무자 차원에서의 문화정보화 업무 전반의 연구와 서비스 발전 방안 등 실무적인 논의 체계를 마련한다.
문화정보화협의회는 매월 정기적 모임 외에도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초청강연 및 세미나 개최, 워크숍 등을 통해 문화정보화 인력의 전문성을 도모하고 기관 및 담당자 간 상호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정보화 협조 체계를 구축해 문화정보 서비스 품질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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