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 김영길, www.medison.co.kr)이 지난 12∼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KIMES(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2009’에 참가, 227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KIMES 계약 실적 대비 24%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금까지 KIMES에 참가한 이래 최대의 실적이기도 하다.
메디슨은 이번 KIMES에서 초음파진단기 ‘ACCVIX(애큐빅스) V20’ 95대를 계약하는 등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ACCUVIX(애큐빅스)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보여 계약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길 사장은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계약 실적을 올려 의미가 크다”며 “신규사업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슨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액 22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으며 올해 2754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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