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씨엔에스(대표 정윤희)가 채널명 ‘대교플러스’로 인터넷(IP)TV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다.
1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제11차 회의를 열어 이 회사의 IPTV 콘텐츠 사업자 등록 신청을 허용했다.
대교씨엔에스는 ‘어린이’ 전문 채널(콘텐츠 제공 사업)이며, 납입 자본금은 100억원(실질자본 22억5000만원)이다. ‘콩닥콩닥 콩콩’ ‘뉴키드 잉글리시’ 등 어린이 전문 콘텐츠로 전체 방송시간의 80% 이상 편성할 계획이다.
이경자 방통위 상임위원은 이와 관련, “이 회사가 국내 제작 (방송)프로그램 비중을 89.6%로 하겠다고 신청해 사업 허가를 받는데, 관련 고시에는 40%만 맞추면 된다”며 “89.6%에 대한 구속력이 없다면 허가·등록을 위한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써내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제도를 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