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람멜 영국 외무부 차관이 19일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에서 ‘북한 문제에 관한 국제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람멜 차관의 방한은 이번이 세 번째며, 지난 2007년에는 평양에 갔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빌 람멜 영국 외무부 차관이 19일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에서 ‘북한 문제에 관한 국제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람멜 차관의 방한은 이번이 세 번째며, 지난 2007년에는 평양에 갔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