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통신망업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강성욱 www.cisco.com/kr)는 17일 ‘시스코 통합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 ‘네할렘(Nehalem)’을 채택한 ‘B-시리즈 블레이드 서버’와 초당 100억비트를 전송(10Gbps)하는 이더넷 기반 ‘유니파이드(Unified) 패브릭(fabric)’을 통해 통신망과 스토리지(storage) 접속(access) 기능을 지원한다. 또 정보시스템 가상화 및 관리 기능을 한 체계 안에서 지원, 기업의 정보기술 투자비용을 줄여준다는 게 시스코 측 설명이다.
시스코는 또 액센츄어·BMC·EMC·인텔·마이크로소프트·VM웨어 등 유명 정보기술업체들과 통합(Unified) 컴퓨팅 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다지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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