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박준영)은 16일 ‘KBI뉴미디어 취업·창업스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KBI뉴미디어 취업스쿨’은 뉴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신규인력을 공급함과 동시에 대졸미취업자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인턴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교육이 운영된 후 취업·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식 재탄생했다.
2개월의 실무교육과 4개월의 인턴십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미디어 협력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교육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KBI뉴미디어 창업스쿨’은 뉴미디어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대상으로 2개월간의 창업 집중 교육과 8개월간의 창업 컨설팅·사업화 지원이 제공되는 교육과정이다.
박준영 원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이 65억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송통신기반의 뉴미디어 시대에 걸 맞는 우수 인재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최첨단 교육시설과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KBI뉴미디어취업·창업스쿨이 국내 최고의 뉴미디어 인재 양성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뉴미디어 취업스쿨’ 2기는 오는 4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biz.kbi.re.kr)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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