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중소기업(SMB)용 스토리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스토리지업체 스리젠과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및 미드레인지급 이상 스토리지 사업은 기존 합작 협력사인 HDS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저가형 엔트리레벨급 사업은 스리젠 제품을 위주로 벌여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국내 NAS 솔루션 전문업체 글루시스와 ‘G-NAS’를, 다국적업체 팔콘스토어와는 ‘H-VTL(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 사업을 벌여왔으며 앞으로 스리젠 솔루션을 이들과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얻을 계획이다.
스리젠은 지난 2006년 6월 국내에 진출한 스토리지업체로 SAN, NAS, IP스토리지(iSCSI) 등 다양한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다. 스리젠의 한국지사인 한국쓰리젠의 이규용 사장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의 협력으로 스리젠의 국내 기반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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