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은 일본 고에너지가속기연구소(KEK)와 전자 가속기를 통해 생산되는 실험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보연구원은 이로써 스위스 선(CERN), 미국 페르미(Fermi) 등 세계 3대 가속기에서 생산되는 실험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과기정보연구원은 앞으로 ‘국가대용량실험데이터센터(NSDC)’를 설립해 세계 3대 가속기 관련 데이터의 국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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