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를 9년 이상 쓴 소비자 40만명에게 5만원 상당 PC 클리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16일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메가패스’ 출시 10년을 맞아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을 소비자는 올해에만 40만명으로 매월 서비스 가입 9년이 돌아오는 시점에 PC클리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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