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사장 김광현)은 해외 유명 정보사업자인 인터내셔널데이터(IDC)와 공동으로 16일 금융자협회 불스홀에서 해외펀드 업무활용을 위한 해외증권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IDC 해외증권정보 전문가인 로버트 컴버배치 이사와 코스콤 전문가가 해외증권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IDC 컴버배치 이사는 해외 증권의 권리행사정보 자동화 처리를 통한 운영리스크 해소방안과 기업 소송정보, 거래기업 정보, 종가정보 등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IDC 정보만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한다. 코스콤 곽기웅 과장은 현재 자산운용업계에 제공 중인 해외증권정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코스콤 김광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펀드에 대한 기준가 산정 및 점검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 관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한다”며 “운용업계의 해외증권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코스콤은 향후 해외증권정보 서비스의 제공대상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국내 자산운용업계와 금융기관이 대상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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