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고리원자력 1, 2호기 시운전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규모는 약 143억원이며, 공사기간은 다음 부터 2011년 12월까지다. 1, 2호기의 위치는 각각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및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이다. 원자로형은 가압경수로(PWR) 개선형 한국표준원전으로 설비용량은 100만kW급 2기이다.
한전KPS는 1978년 4월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총 18개에 대한 시운전정비공사를 수행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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