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유비케어에서 출품한 중소병원용 EMR 솔루션으로 고정형·휴대형 전자차트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4개국 1023개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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