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컴피닉스(대표 이명재 www.comfinix.com)는 10일 인터넷 프로토콜(IP) 사설 교환(PBX)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소화하는 30만원대 ‘에스박스(SBOX)’를 출시했다.
기존 하드웨어 형태 IP PBX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게 특징. 사용자 계정 등록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통시 통화 처리 30회선을 30만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직원 수가 100명인 기업에서 충분히 쓸 수 있는 용량이라는 게 컴피닉스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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