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가 출자한 코엑스, 케이티넷, 한국도심공항 등에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경영쇄신 바람이 불고 있다.
사공일 무역협회장은 수출 애로 타개와 통상협력 강화를 통한 세계시장 확대에 주안을 둔 경영쇄신에 본격 나선데 이어 무역협회가 거느리고 있는 출자회사에 대한 전면적인 사업 개편을 지시했다고 10일 무역협회 측은 설명했다.
6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자회사 업무보고에서 사공 회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위해 수익성보다 공익성 강화를 주문했다. 사공 회장은 코엑스에 대해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수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바이어 유치를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 무역센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까지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케이티넷에 대해서는 ‘서류 없는 무역 시스템’을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할 것을 지시했으며 도심공항터미널에 대해서는 무역업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