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텔레콤(BT)이 9일 아시아태평양지역 18개 국가를 비롯한 세계 172개국에 새 기업용 가상사설망 서비스인 ‘BT iVPN(Intelligent Virtual Private Network)’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BT의 ‘21세기 네트워크(21CN) 국제 플랫폼 투자’의 일환으로 탄생한 첫 상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e메일·음성통화·비디오 등과 사업용 컴퓨터 응용프로그램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내 통신량(트래픽)을 관리하는데 유용하다는 게 BT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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