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새 사장에 이윤호씨

Photo Image
이윤호 사장.

이윤호 전 쌍용양회공업 전무(55)가 쌍용정보통신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뽑혔다.

이 회사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저동 본사에서 제28회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쌍용양회공업에서 기획·심사담당 임원과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