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강성욱 www.cisco.com/kr)는 6일 4세대(G) 무선 인터넷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코 IP NGN 모바일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선 광대역 통신상품이 늘면서 함께 사용량이 폭증한 인터넷 프로토콜(IP) 통신환경에 대응, 원활한 무선 접속을 지원·제어해주는 게 목적이다. 이를 활용해 IP 차세대 통신망(NGN) 체계로 무선 인터넷 사업을 변환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게 시스코 측 설명이다.
차세대 전파 접속망(RAN)에서 일어나는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MToP(Mobile Transport over Pseudo-wire)’ 기술을 갖춘 ‘시스코 7600 라우터’ 등이 이 제품에 포함된다. 또 ‘펨토(Femto)’와 같은 가정 내 무선 광대역통신 기술에 보안문제를 해결(지원)해주는 ‘시스코 WSG(Cisco Wireless Security Gateway)’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상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이사는 “진정한 무선 통신은 단말기 종류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통신망 성능과 기능에 따라 달라진다”며 자사 제품이 “이상적”이라고 판촉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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