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6일부터 15일까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규 액션 롤플레잉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첫 번째 비공개시범테스트(CBT)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은 희망자 가운데 총 5000명의 테스터를 선발해 ‘마비노기 영웅전’의 기술적인 문제를 체크하고, 초반 일부 게임 플레이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게임 스크린샷과 로고 등 ‘마비노기 영웅전’에 대한 상세한 소개 자료를 보여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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