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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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은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인 ‘래피드아크’를 도입한다. 이 치료기는 환자 주변을 360도 회전하면서 3차원 계산법으로 방사선을 분사, 복잡한 치료를 2분만에 끝낸다. 아주대병원은 이 기기를 오는 9일부터 종양 치료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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