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반도체기술연구소(소장 임대순)는 6일 ‘2009 세계 반도체기술 전자워크숍(2009 Global e-Workshop on Semiconductor Technology)’를 개최한다. 하이닉스가 지원하는 나노반도체 대학원 과정 개설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의 반도체 전문가들이 현지에서 온라인 발표 및 토론에 참가한다.
고려대 이기수 총장과 임대순 교수가 개회사를 맡고 최진철 고려대 교수, 켄 양 UCLA 교수, 아키히코 히라타 박사, 박성욱 하이닉스 부사장, 고박상희 ETRI 박사, 제라드 기바우도 박사가 초청돼 강연한다. 아키히코 히라타 박사는 초고속 반도체 소자에 기반을 둔 120GHz 대역 서브테라헤르츠 송수신단 집적회로를 소개하고 초당 100억 비트급 무선 데이터 전송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이 기술은 실제 2008 베이징 올림픽 경기 중계에 활용됐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
9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10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