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오는 16일까지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지난 달 도출한 10개 개발과제를 수행할 1차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차 개발과제에는 총 32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게 되며, 과제별로 길게는 3년간 최대 연 5억원이 지원된다. 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추진 중인 인큐베이션 1기 회원사로 자동 등록돼 게임 개발 관련 기술 자문과 글로벌 마케팅·품질향상 테스트·MS 소프트웨어 무상 제공·관련 인력 양성·국내외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1차 개발 과제는 △차세대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UI 및 이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개발 △UCC 기반의 게임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 △차세대 체감형 게임 콘텐츠, 디바이스 및 솔루션 개발 △웹기반의 유무선 연동 게임 콘텐츠 및 관련 솔루션 개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로봇 게임 시스템 개발 △방통융합 환경 하의 게임 콘텐츠 개발 △차세대 게임 광고 솔루션 개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컨버팅 솔루션 개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게임서버 플랫폼 개발 △차세대 휴대형 게임기 다중플랫폼 구축 등이다.
한편 2차 과제 수행 사업자는 4월 중에 공모하며, 총 1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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