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CEO 세대교체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위해 ‘차세대 경영후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0∼70년대 이후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중소기업 창업 1세대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우수한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가업승계와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양성교육은 2박 3일 일정으로 1차(11∼13일), 2차(23∼25일) 2차례에 걸쳐 경기 용인 소재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업을 승계하게 될 차세대 최고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리더십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구성돼 △가업승계 전략수립 △승계 비용·세제 이해 △조직관리·갈등관리 능력배양 △승계과정 공유 등 차세대 뉴리더로서의 자질함양과 성공적 가업승계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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