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제38기 문화강좌 ‘지중해문명으로의 초대’를 시작한다.
강의는 12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2시부터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지중해에 속한 이집트, 그리스, 튀니지,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프랑스 등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마지막 주에는 8박 9일 일정으로 이집트 현지 답사도 간다.
수강료는 16만원(답사비 별도)이며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053)810-1709, 1711.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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