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과 일본경제연구센터는 IT(정보기술) 투자 촉진으로 오는 2011년부터 2020년도까지의 중기적인 경제성장률을 1% 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컴퓨터와 네트워크 투자를 늘릴 경우 이 기간 평균 2%대 후반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2010년을 바닥으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총무성은 2011∼20년도의 국내총생산(GDP) 평균 성장률이 1.6%로 전망되지만 정부의 IT투자 촉진책이 효과를 낼 경우 평균 2.6%도 달성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총무성은 이에 따라 IT투자를 촉진하는 감세안 등을 검토, 다음달 정부가 내놓을 경제성장 전략에 이를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