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전국 가구당 월 평균 교양·오락비가 9만7081원으로 2007년 같은 기간보다 8.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교양·오락비 소비 감소율은 식료품·주거비·의류신발비 등 10개 소비지출 기본 항목 가운데 가장 컸다.
통계청 분류 교양·오락비는 신문·책·컴퓨터·TV·사진기 구입비, 공연 입장료, 어학 강습료 등이다.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소비자가 교양·오락비부터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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