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텍(대표 공영삼 www.teratec.co.kr)은 오는 2분기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아키텍처 ‘네할렘’을 채택한 서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테라텍은 전문컨설턴트가 고객사와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네할렘 소개와 함께 시스템 설계 및 애플리케이션 사전 테스트 등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는 단순 하드웨어 기술뿐 아니라 개발자가 네할렘 플랫폼 상에서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인텔 개발 툴에 관한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이종 결합 패키징이 향후 10년 주도”
-
2
KT 노사, 인력 구조조정 합의…전출·퇴직조건 상향
-
3
하이브리드 위협 커지는데…韓은 전략적 대응체계 '아직'
-
4
현대차, '차세대 배터리' 개발할 기술 인력 찾는다
-
5
국정원 "北, 우크라전에 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
6
단독亞 13개국 공동망 연동…송금·지급결제 문턱 낮춘다
-
7
[반도체 한계를 넘다] 심텍 “기판 두께 50% 얇은 슬림 FC-BGA 양산”
-
8
높아진 거래소 심사 문턱에…IPO 철회도 역대 최대
-
9
디딤돌 대출 대란에 정치권도 질책…정부, `대출 규제` 잠정 중단
-
10
샤오미 '10만원 폰' 레드미14C 이달 18일 韓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