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대 주주간 벌어졌던 소디프신소재의 경영권 분쟁이 마침내 타결됐다.
소디프신소재의 최대 주주인 동양제철화학은 2대 주주인 이영균 총괄사장 측과 경영권 분쟁 이전 상태로 복귀하도록 권고한 법원의 조정 판결을 받아들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법원 조정으로 이영균 총괄 사장 측은 동양제철화학을 상대로 제기했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따라 동양제철화학 측과 이 총괄사장 측은 소디프신소재의 이사진을 분쟁 이전 상태인 2대2의 비율로 새로 구성해 2010년까지 공동 경영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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