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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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페이스의 두 창업자 조시 버만과 콜린 디지아로는 연예인 가십을 한두 줄로 다루는 사이트 ‘데일리필(DailyFill)’을 개설했다. 데일리필의 25일 초기 화면. “아이팟 선물 효과 있네. 크리스 브라운, 여자친구 다음 선물은 헤드 기어와 마우스 피스?” 기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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