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어려운 고용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한 중소기업을 ‘고용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27일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골프존(대표 김영찬)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승규) △한국파마(대표 박재돈) 등 4개 기업이다.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를 제작, 골프테마공간을 운영하는 업체로 작년 5월 이후 70명 인력이 증가, 고용증가율만 65.4%에 달했다.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전시영상 업체 시공미디어도 작년 24명의 인력이 증가, 48%의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중앙회가 전개하고 있는 1사1인 고용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용 우수 중소기업’ 포상은 고용운동을 제안한 작년 5월 13일 이후를 기준으로 신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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