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52개 소관 비영리 법인 가운데 18개 법인만 직접 관리하고, 나머지는 모두 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위가 직접 관리하는 비영리 법인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케이블TV방송협회·콘텐츠산업협회·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불교방송·CBS 등 18개 법인에 한정된다.
방통위 측은 “앞으로 비영리 법인은 각 지역의 전파관리소가 업무를 담당해 민원인의 편의와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며 “방통위가 직접 관리하는 18개 법인은 소관 정책과의 연계성, 해당분야 대표성 등을 고려해 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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