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의 한라웰스텍(대표 이흥택)과 차병원그룹 차바이오메드(대표 고정재)는 23일 한라웰스텍 본사에서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가전 및 친환경 가전을 생산, 판매하는 한라웰스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웰빙 가전기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으며, 차바이오메드는 자체 보유한 기술력과 개발능력을 가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첫 사업으로 마이크로버블 목욕기기인 ‘바스파(Baspa)’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가전기기를 보급키로 했다. 또, 영업 마케팅에는 전국 500여개의 건강관련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보령라이프텍(대표 황문성)이 참여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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