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이기수 총장)은 지난 해 12월 성북구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이어 24일 동대문구에서 제 2차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2차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학생, 교무위원 전원과 교직원 등 고려대 가족 500명이 참가한다.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이날 참가자를 총 8조로 나누어 휘경동, 전농동, 제기동, 이문동, 용두동, 청량리동, 신설동 등 동대문구 7개 지역에서 도움이 손길을 기다리는 가정 38가구에 총 8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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