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주택 구입 비용은 1억10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와 여성 패션지 ‘SURE’가 최근 전국 미혼 직장인 13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상하는 주택 구입 비용은 평균 1억145만원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주거 형태를 묻는 말에 41.3%가 방 한 칸짜리 소형 아파트를 꼽았고, 원룸이 19.8%, 방 두 칸짜리 다세대 주택은 19.2%, 66㎡(19.9평) 이상의 주택이나 아파트는 14.4%였다.
한편, 조사 대상자의 81.6%가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으나 현재 자신 명의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는 5.8%에 그쳤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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